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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동절기 노숙 등 예방 보호활동 추진

[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 창원시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노숙예상자 및 노숙예상지역 등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시는 경찰서, 소방서, 노숙인 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노숙 등 예방보호 활동 추진을 위해 현장 순회전담 3개반 37명으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들은 노숙 발생이 예상되는 역 대합실, 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노숙 예상지역을 매월 2, 4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집중적으로 현장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전담반에게 발견된 노숙인은 연고자가 있으면 귀가 조치하고, 무연고자일 경우에는 노숙인 복지시설에 생활하도록 유도하고, 응급환자가 발견되면 병원에 이송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시설 생활 노숙인들에게 재활 및 자활 상담서비스를 통해 사회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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