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200포기의 배추로 오전에는 김장을 담그고 오후에는 2개팀으로 나누어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세대 등 20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겨울대비 불편사항이 없는지를 살피고 안부를 전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비록 날씨는 춥지만 주위의 관심과 보살핌으로 마음이 푸근하고 외롭지 않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김장을 담그면서도 힘든 줄 모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한, 북상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1월 4일 거창한마당대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참여한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을 ‘아림1004’ 운동에 참여하는 등 연이은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는 모범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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