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티투어에는 취업서포터즈 30명이 참가해 창원의집, 창원시립문신박물관, 창동예술촌, 해양솔라파크 등 통합 전 3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함으로써 지역을 이해하고 창원시 발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경남대 안정희 취업팀장은 “우량 중소기업의 취업정보와 창원시 취업행사를 발로 뛰어 취재하고 SNS를 통해 전파하는 취업 서포터즈들이 서로 만나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도모를 하면서 취업 마인드를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경남대학교 이정도 학생은 “2030 취업서포터즈로 참여해 관내 중소기업의 인식을 개선하고 취업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졌으며, 또한 저의 활동으로 얻은 취업정보를 친구나 학교에 전달한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시 박부근 취업지원과장은 “2030 취업서포터즈는 관내 5개 대학 재학생 30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7월 발대식을 가졌다”고 설명하고 “취업지원 행사를 체험해 온라인 게재와 오프라인 홍보로 대학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더구나 참가한 행사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수행하여 개선안을 제시하기도 하므로 향후 취업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 프로그램 개발로 업그레이드된 서포터즈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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