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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올해 농어업발전기금 지원

[울진=백두산 기자] 울진군과 생산자 단체 대표인 NH농협 울진군지부(지부장 최연태)는 울진군 농어업발전기금에 대해 융자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가공분야 1개소, 농업분야 6명, 축산분야 2명, 수산분야 5명 등 총 14명의 농림어업인이다.

울진군 농어업발전기금은 100억원을 목표로 울진군이 85억원을 출연하고, 생산자 단체가 15억원을 출연해 2016년까지 1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어업인 또는 농어업 법인․단체에 연리 1.0%의 저리 융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담보 제공 범위 내에서 개인은 1억원까지 단체는 2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사업으로는 농산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의 지원 사업, 수입 개방에 대응한 수출 작목 개발 육성 사업, 지역 특화 작목 지원 사업, 농어업 경영자금 지원 사업, 귀농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사업 등이 있다.

김창열 친환경농정과장은󰡒경상북도의 농어촌 진흥기금에 의존하던 농어업인 융자 지원에서 벗어나, 울진군 자주 기금을 조성해 농어업인을 지원하는데 큰 의의를 두며, 울진군 농어업 발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며“농어업인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져올 기회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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