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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쌀 캐나다 첫 수출 선적 북미지역 쌀 수출시장 개척 큰 의미

[상주=이승근기자]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에서는 5월 2일 사벌면 아자개정미소에서 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쌀 캐나다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한 상주쌀은 3천만원 상당의 아자개쌀 15톤(1,500포/10kg)으로 지난 2013년 상주시와 MOU를 체결한 Korea Food Trading. Inc(사장 민병훈)를 통해 토론토 갤러리아마켓 욕밀점 및 썬힐점 등 현지 마트에서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된다.

한편, 상주시와 KFT 민사장은 상주쌀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분석한 후 본격적으로 쌀 수출을 추진하기로 협의함에 따라 향후 상주 농특산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 증대는 물론, 상주쌀 브랜드 이미지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쌀 캐나다 첫수출은 호주와 몽골에 대한 쌀 수출에 이은 새로운 쌀 수출시장의 개척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국내 쌀 시장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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