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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들이 스스로 키우는「양심 Zone」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구미시 고아읍(읍장 조석희)에서는 2014. 4.24(목), 고아읍 문성리 일원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하여 고아읍 문성3리 주민과 공공근로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들이 직접 관리하는 양심화단을 설치하였다.

이날 실시한 환경정비는, 평소 쓰레기 불법 투기가 잦은 지역으로 공한지에 각종 폐기물이 적체되어 주변의 환경을 저해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많은 지역으로, 문성3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하에 적체폐기물 약 3톤을 정비한 뒤, 주변 경관과 어우러 질수 있도록 공한지 200㎡에 잔디와, 무궁화․단풍․황금측백나무 등을 식재하였다.



조성된 양심화단과 주변 지역은 쓰레기 불법 투기를 금지하는 『양심Zone』으로 지정하여 주민 스스로 관리하고 가꿀 예정이며, 차후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단조성에 참여한 주민들은, 깨끗하게 정리된 마을을 보면서 뿌듯해 하였으며, 깨끗한 고아읍을 만들기 위하여 주인의식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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