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발대식은 2009년 개소이후 2013년까지 모두가족봉사단 및 모두가족품앗이 활동보고, 2014년도 활동 안내, 봉사 활동 및 품앗이 활동과 관련된 사업 소개와 오리엔테이션, 모두가족 토요일에 참여하는 가족으로서 각오 다지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석 예정 가족들은 봉사활동과 품앗이 활동에 대한 기대와 참여의지로 가득하다.
모두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 또는 다양한 가족구성원이 하나의 단위가 되어 지역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가족에너지를 만들고 주위의 소외이웃에게 돌봄과 나눔을 선사한다.
모두가족품앗이는 이웃에 사는 사람들끼리 자녀 돌봄과 양육품앗이, 교육품앗이, 친환경 생활을 위한 에코품앗이 등 자신이 가진 노동력, 물품 등을 교환하는 모든 형태의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가족돌봄 나눔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009년 나누미 가족봉사단과 가족육아품앗이를 시작으로 6년째 활발하게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생활시설생활자와, 아동양육시설 생활아동과 결연을 맺어 또 다른 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매월 정기적인 만남과 홈스테이, 가족캠프, 가족나들이 등을 진행해 왔다.
특히, 테마가 있는 환경정화 활동 등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오고 있다.
모두가족토요일 모두가족봉사단, 모두가족품앗이 사업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2014년도 한 해 동안 사회복지시설(안동시온재단 안동재활원, 경안신육원, 애명복지촌 그룹체험홈) 생활자들과 결연을 맺어 건강한 가정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며 가정 내 돌봄 기능을 지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사랑의 밥차 주말무료급식에 자원봉사로 온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며, 모두가족품앗이 또한 영유아 및 초등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삼삼오오 그룹을 형성해 월 1회 센터 프로그램 및 각 그룹별 육아품앗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박응임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하는 모두가족봉사단과 모두가족품앗이 운영을 통해 가족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에 대한 욕구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면서 가족스스로의 돌봄과 지역사회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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