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영덕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임성장)는 상하수도 사용료 장기체납(3개월이상)에 대해 올해 3월에서 6월까지 완전정리를 목표로 체납자에게 납부 독려와 단수 및 재산 압류를 병행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까지 영덕군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매년 5%이상 체납세가 누적되어 왔고 상습 고액체납자마저 늘어나는 실정이었다.
이에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2013년도에 급수전 잠금장치의 도입과 재산압류의 병행 실시라는 특단의 조치를 통해 연초 96% 징수율을 연말에는 98.7%의 징수율로 높일 수 있었으며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도 줄일 수 있었다.
영덕군 상하수도 사업소 관계자는 “아직도 일부 가정 및 상가에서는 요금을 체납하는 경우가 남아있어 상하수도사업소는 책임 있는 현장행정 추진을 위해 이번 체납세 일제정리를 계기로 장기 요금체납을 완전히 해결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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