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서비스를 받은 원평동 성모씨는 한겨울의 묵은 때를 벗겨내듯 새 집으로 변한 집안을 보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구미시와 봉사단체에 전했으며, “우리처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집을 많이 발굴해, 집수리 서비스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오아시스 House』사업 참여 단체․기업에 감사의 마음 전하며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이 저소득 가구에 사막의 샘물처럼 희망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시에서도 42만 시민의 복지와 대한민국 복지1등 행복 특별시 구미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하였다.
『오아시스 House』사업은 저소득 가구에 주거이전 시 발생하는 높은 이사비용과 집수리 부담 해소를 위해 무료 포장 이사와 도배·장판 교체, 전기, 지붕, 보일러 수리 등 주거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2013년 3월 7개 기관․단체가 업무 협약을 맺음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총33가구에 이사, 도배, 장판 교체, 집수리 등 72종의 주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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