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의 협력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결혼이주여성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만두와 떡국을 만들어 다함께 식사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마이티히에우(21세․베트남․경산시 중방동)씨는 “한국의 명절 문화는 인정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체험을 통해 전통놀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즐거워했다.
해마다 명절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이날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쌀 10㎏들이 100포(250만원 상당)와 부식선물세트 100세트(300만원 상당)를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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