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동네 눈치우기를 법률로 정하여 제도화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으나, 강설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자발적 참여가 중요함에 따라 학생 봉사활동과 연계․운영하게 된 것으로
상주시에 거주하는 초ㆍ중ㆍ고교생이면 누구나 다음 달 28일까지 '1365자원봉사 ,털'(http://www.1365.go.kr) 또는 상주시 자원봉사센터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학생은 시 전역의 보도와 골목길 제설작업에 참여하고 전․중․후 봉사현장 사진을 촬영해 제설일시와 이름을 기록해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1일 4시간 이하의 자원봉사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상주시관계자는 “큰 도로는 시 차원에서 제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골목길 등은 어려움이 많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한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내 집앞 눈을 치우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는 보람있는 겨울방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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