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기가구는 94년생(21살) 미혼부모가구로 얼마전 여아를 출생(1월 3일 3.6kg)하였다.
그러나 근로소득이 전혀없는 상황이라 출산에 따른 병원비는 물론 태어난 아이를 양육할 물품조차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순천향구미병원 햇살아이지원센터(센터장 이희경 교수님)에서는. 자녀 출산에 따른 병원비 지원 및 태어난 아기에 대한 정기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희경 교수님은 “소중한 생명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강동교회(손숙희 전도사, 구미 진평동 소재)에서는 .산모의 회복을 위해 미역국, 반찬 등을 지원해 주셨고, 자녀양육에 대한 기초지식 제공 및 산모 도우미까지 자처해 주셨다. 손숙희 전도사는 “어린나이로 아이를 키우겠다는 마음이 대견하다며, 좋은 부모가 될 것이다”라고 격려하여 주셨다.
김휴진 과장은 “절박한 상황에서 주위의 좋은 이웃들이 있어 젊은 부부에게 용기를 품고 살아갈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다”며 감사의 인 사를 전했으며, “위기가구에 대하여 긴급 구료비, 물품지원 등 지속적 인 관찰을 통해 자립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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