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의 근간이 되는 식량작물과 소득 작목인 포도, 사과, 배, 복숭아, 오미자, 유용미생물 등 11개 과목에 대해 지역별 전략작물 중심으로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새로운 핵심기술을 보급하는 한편,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기후 변화에 의한 기상재해 발생 사전 예방과 FTA 대응방안, 농약안전사용기준, 2014년 달라지는 농정시책 등을 교육하여 한해 영농계획을 설계하도록 할 계획이다.
남대현 소장은 “농업․농촌의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농업경영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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