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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근배 소방위 영예로운 제복상 수상

[영주=김명숙]영주소방서(서장 권무현)에서 근무하다 순직하신 故 박근배 소방위가 7일 14시경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서 위민소방관상을 수상했다.



※ 왼쪽에서 두 번째 분이 故 박근배 소방위 부인임



‘영예로운 제복상’은 동아일보와 채널A에서 주관하며 열악한 근무 여건에서도 묵묵히

국가의 안전과 국민 생명 사수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공무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故 박근배 소방위는 지난 2013년 5월 9일 안동시 임하댐에서 발생한 산림청 헬기 추락사고로 실종된 조종사를 찾기 위해 수중 수색활동을 벌이던 중 순직했다.

생전에 故 박 소방위는 군 특수부대 중사로 전역한 뒤 1996년 구조대원으로 특별채용 돼 영주소방서 구조대에서 소방생활을 시작한 뒤 인명구조견 핸들러를 거치면서 소방서장 및 소방방재청장 표창 등을 여러 차례 받은 베테랑 소방관이였다.

이 날 시상식에는 유가족 및 영주소방서장, 동료직원이 함께 참석하였고, 故 박근배 소방관의 부인이 위민소방관을 상을 수여받았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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