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자원봉사센터는 손 뜨개 자원봉사자 53명을 모집해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손 뜨개 봉사단을 운영해 왔다.
손뜨개 봉사자들이 직접 한올 한올 정성들여 준비한 털목도리는 30일까지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근황과 안부를 묻고 전달할 계획이다. 겨울 이불 75채도 함께 전달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류명진 칠곡군교육문화회관장은 “작은 봉사활동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이 한겨울 추위를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의 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