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를 찾는 귀농귀촌 인구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2011년부터 연 2회 과정으로 확대 실시해 온 이 번 귀농 교육은 주로 기술센터 품목별 지도사와 관내 우수농가 및 선배 귀농인을 강사로 초빙하여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날 11주, 50시간의 교육을 수료한 대부분의 귀농인들은 재배작목을 결정하고 농업과 농촌사회에 적응하는데 꼭 필요한 사전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는 2009년 제 1기 귀농교육을 시작으로 배출된 수료생들(총 7기, 315명)의 사후관리를 위해 졸업생 D/B구축 및 온라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이며, 우수 졸업생을 차기 귀농 교육 현장강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참석해 오늘 결실을 맺은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목별 교육과 최신 농업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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