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10년째' 이웃사랑 실천

[경북타임뉴스=류희철기자]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이종연)가 10년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난 12월 12일, 경상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종연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 안홍철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감사, 최해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4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과 도내 필리핀 태풍피해 다문화 가정돕기 성금 5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어려운 이웃들과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고향으로 둔 도내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용기와 희망을 주고, 사랑의 온정을 전달코자 이종연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 이하 회원사들이 다함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의 성금기탁 의도에 따라, 성금 1,000만원을 홀몸노인‧장애인‧저소득가정 등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 난방유 구입비로, 성금 500만원을 도내 저소득 필리핀 태풍피해가정 위문금 등으로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연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은 “이번 성금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과 다문화 가정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는 사랑의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해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1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의 이번 이웃사랑을 계기로 희망 2014 나눔캠페인에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나눔참여가 이어져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난 2004년 처음, 성금 1,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이래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부에 동참, 도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4년 1월 31일까지 경북도 전역에서 73일간 ‘희망 2014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손길을 기다린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