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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겨울철 제설작업 대책 총력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선산읍(읍장 황필섭)에서는 2013. 12. 1 ~ 2014. 2. 28(3개월)을 대설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설해예방 중점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고갯길, 커브길, 그늘진 취약지 등 눈이 많이 쌓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모래주머니를 비치하고 사전점검에 나섰다.

또한 관내 27개리 마을별 취약지역 20여곳을 사전에 조사하여 폭설시 주민이 공동으로 트랙터를 동원하여 제설작업 할 수 있도록 제설용모래 200톤을 장비임차하여 배부완료 하였고, 읍에서 보유중인 모래살포기 및 제설장비도 일제정비를 마쳤다.



특히 읍에서는 매년 마을별 장비보유자(트랙터, 그레이더) 현황을 파악하여 폭설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긴급히 장비를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황필섭 선산읍장은 지난달 26일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대설 예보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했다”며 “주민들도 내 집앞에 쌓인 눈은 스스로 치우는 등 주민자율정신으로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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