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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저소득계층 사랑의 땔감 지원’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올해 저소득층 및 청장년 실업자를 숲가꾸기 사업장에 고용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아울러 수집된 부산물을 활용하여 축산농가에 톱밥과 겨울철대비 사회적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을 공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울진군/공공산림가꾸기사업 산림부산물 이용).


동절기 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라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농산촌 지역의 서민들에게 겨울철 에너지 공급이 필요한 땔감을 읍․면 150농가150톤으로 가구당 1톤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위주로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활용 땔감을 생산하여 무상으로 지원하며 매년 수요조사를 통하여 땔감 공급을 확대하여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숲가꾸기사업과 아울러, 일자리사업의 지속추진, 축산농가 톱밥공급, 저소득층 땔감지원 등 산림을 지속가능한 가치 있는 일석사조의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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