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에서는 그동안 산동지역 성산면, 다산면, 개진면, 우곡면 농업인들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를 대여하는데 먼 거리로 인하여 시간적 경제적 손실과 이용에 어려움이 많아 사업비 13억7천만원을 들여 2013년 2월에 착공하여 이번에 준공식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분소 설치장소가 고령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옆에 위치하여 농업인들이 유통센터 업무와 같이 볼 수 있어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환영을 하고 있다.
분소설치를 위해서 지난해 5월부터 기재부, 농수산식품부, 도청을 수차례 방문하여 국비 5억원, 도비1억5천, 군비 7억2천만원 총사업비 13억 7천만원을 확보하여 1,081평의 부지에 200평 규모의 건물과 임대장비 39종 96대, 관리장비 7종 38대, 지게차, 천정 호이스트기, 상하차용 리프트기 등 최신식 관리장비를 설치하였으며, 전산시스템 등 관리인원을 확보하여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곽용환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대내외적인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농가부채의 주범인 농기계구입 비용을 절감하고 농기계 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농촌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 사업이라 극찬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확대실시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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