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울진군 죽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정애)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행복한 공동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자체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죽변면/새마을부녀회사랑의김장담가주기대행진). |
| (사진제공=죽변면/새마을부녀회사랑의김장담가주기대행진). |
죽변면 새마을부녀회원 20명은 추운 겨울 정부 및 봉사단체의 김장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대상자를 파악해 별도로 지난 21일부터 200포기의 김장을 준비해 22일 밤늦게까지 양념 버무림 및 포장작업을 완료해 23일 장애인 정보화 센터와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20세대에게 김장을 전달했다.
한편 죽변면 새마을부녀회는 송이축제시 향토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금번 김장담가주기 자체행사와 지난 11월 11일에는 독거노인 효(孝)잔치를 여는 등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단체로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문정애 새마을부녀회장은“올해는 추위가 다른 해보다 빨리 찾아 온 만큼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감장김치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제공=죽변면/새마을부녀회사랑의김장담가주기대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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