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강영묵 기자] 유천초등학교(교장 이의식)는 유치원과 1-2학년 46명 학생들은 11월 21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컬을 관람했다.
이 공연은 사단법인 국제아동청소년 연극협회의 극단 키즈샘에서 하였으며, 공연한 작품은 수 세기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야기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뮤지컬로 만들어 춤과 율동으로 구성하였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각색하여 청각적으로는 음악을 시각적으로는 색채감이 가득한 화려함으로 매우 흥겨운 관람이 되었다.
관람한 학생들은 뮤지컬에 푹 빠져 공주를 마법에서 구하는 장면에서는 함께 함성을 지르며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였다.
일학년 김덕이할머니는 “평생에 이런 구경은 처음이네요! 이런 구경은 텔레비전으로만 보는 것인 줄 알았는너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학교에 와서 정말 귀한 구경도 많이 하고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라며 즐거워 했다.
뮤지컬과 같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에 살고 있는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이번 공연은 큰 꿈과 상상의 세계를 열어준 공연이 되었다.
유천초에서는 앞으로 문화예술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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