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성되고 있는 2단계 일반산업단지는 총 1,9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1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이 되고 있으며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토공작업을 대부분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는 구조물작업과 함께 본격적인 산업용지분양에 착수 할 계획이다.
유치업종은 기 조성한 1단계 산업단지와 연계되는 금속가공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전자부품, 비금속광물제품, 식료품제조업, 음료제조업 등이다.
2단계 산업단지가 새로이 조성이 됨으로 인해 경부고속도로 동김천 IC와 국도대체우회도로를 통해 산업단지와 직접 연결이 되는 전용 진입도로(1.7km, 4차로)개설사업을 위해 약 200억원에 이르는 국비를 확보 조달입찰을 거쳐 사업시행자가 최종 선정이 됨으로서 이달 중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15년 산업단지조성 완공과 연계하여 전용 진입도로 개설이 완공되면 경부고속도로에서 공단까지 약 5분이면 도착이 가능하여 향후 입주하는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측면에서도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최근 6∼7년 동안 김천은 혁신도시와 KTX역사 건설, 김천부항 다목적댐 건설과 산업단지 1단계조성 등 대모 국책사업과 지역현안 사업들이 연이어 진행이 되면서 각종 중장비와 건설인력은 물론 주유소, 음식점과 숙박업 등 관련 직종에 이르기 까지 연쇄적인 파급효과로 이어져 호항을 누리는 등 인근 주변지역들의 상당한 부러움을 받아 왔었다.
이번에 조성되는 2단계 일반산업단지의 가장 큰 메리트는 기존 공단 내 완벽하게 갖춰진 하·폐수 처리시설과 낙동강 광역취수장에서 인입되는 풍부한 공업용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용변전소 건립 등 입주 업체에게 필요한 기반인프라가 완벽하게 잘 갖춰진 장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각종 물류처리를 위한 교통 접근성이 어느 도시보다도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3개의 IC(김천, 남 김천, 추풍령)외에 혁신도시 내 동 김천 IC가 신설되어 지난해 개통이 되었고, 국도 3·4호선을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지난해 양천∼농소간 개통이 된데 이어 올 연말까지 농소∼어모 구간까지 완전개통이 되고, 김천시 어모경계에서 상주까지 국도 3호선도 4차로로 확장준공이 됨으로서 사통팔달 접근성 강화로 물류비용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현재 김천공단에 입주해 있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생산 업체인 현대모비스(주)가 가동이 되므로 인해 이와 연관되는 자동차 부품관련 기업인 바이오라이트(주), JH케미칼(주), 두양산업(주), ㈜태스크 등이 김천에 집적을 하게 됨으로서 향후 대규모의 자동차관련 클러스트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진다.
그동안 시에서 조성한 산업단지 규모는 대응동과 어모면 일원에 가동 중인 3,545천㎡(107만평)외에 2단계 1,424천㎡(43만평)이 추가로 조성이 됨으로서 총 4,959천㎡(150만평)규모의 기업도시로 거듭나게 되고, 이로 인해 약 6,600여명의 신규인력 창출 및 3조 3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이어져 지역 경제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일자리창출 1만개, 투자유치 3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산업단지, 혁신도시 조성과 함께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조성, 김천부항 다목적댐 건설 등 친환경 생태관광도시 기반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살기 좋은 명품도시 김천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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