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그 동안의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이 누증되고 있는 실정이기에,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에 대한 특별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정리기간 중 주부검침원을 포함 4개팀 52명으로 징수반을 편성하여 체납자에 대한 납부독려 및 2회 이상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수정지처분 등의 행정조치 취할 예정이다.
그리고 어려운 경제여건에 있는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수처분 보류 및 분할납부를 유도하기로 했다.
강재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체납으로 인한 재정적자 및 투자재원 부족으로 상하수도사업 시설확충 5개년 계획의 차질이 우려된다며, 자주재원 확보와 체납액 일소에 전 행정력을 집중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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