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장회의는 농협 영농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마을이장들의 지위를 생각할 때 행정을 책임지는 도개면과 지역경제의 주축인 도개농협의 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두 기관을 연결하는 고리로서의 이장의 역할을 재강조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는 농협의 영농관련 사업 설명 및 기관별 협조사항 전달에 이어 쓰레기 불법소각금지 및 체납세 납부 홍보,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가산보건진료소 순회진료반 운영, 농지이용실태조사 등 당면 시정을 설명하고 이통장 한마음 연수대회, 삼성나눔 워킹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에 대해 안내하였다.
박호형 도개면장은 이번 태풍은 강도와 경로를 고려할 때 직접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니,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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