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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압량면, 대추농가 농촌일손돕기 지원

[경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 경산시 압량면(면장 이성만)에서는 지난 10월 4일 면사무소직원 10여명이 일손이 모자라는 대추 수확 농가 백안리 12번지 이순희(58세)씨 집을 찾았다. 대추농장 4,000평을 경작하고 있는 이 농가는 적기에 수확할 수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는 중에 작은 일손이나마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함으로서 해당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수확한 대추는 품질별로 선별하여 생과로 판매된다. 금년 여름은 폭염으로 인한 무더위에 농가들이 많은 고생을 하였으며 올해는 대추작황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가격면에서 지난해 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대추농가 모두가 풍성한 수확의 기쁨으로 충만해 있다.



한편, 이성만 압량면장은 앞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해서는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직원 모두가 내 일과 같이 생각하고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당부하면서 대추 수확기가 마무리 될 때까지 올해도 풍년농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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