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예천군, 2013년 다문화가정 출생아 출산용품 지원

[예천타임뉴스=강영묵 기자]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복순)에서는 12일 오후 1시부터 금년 1월에 출산한 다문화가정 산모 6명을 직접 찾아가 위로 방문하고 출산용품을 전달했다.

오복순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번 출산용품 전달은 다문화 산모들에게 친정어머니의 따뜻한 온정과 신생아 양육 방법 등을 알려 줄 뿐 아니라 출산율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분유, 기저귀, 물휴지 등 출산용품을 전달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오복순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농현상과 저출산으로 인해 농촌지역은 점점 더 고령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아기의 울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웃에게 행복이 전해져 온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2012년도 예천군의 출생아 현황은 259명이며 그중 다문화가정 출생아는 19.3%인 50명이 출생했다.

다문화가정 출산용품을 지원 받으려면 당해연도 예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있는 다문화가정이 읍․면사무소에 출생신고와 출산용품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강영묵 기자 강영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