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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일부 공무원의 한심한 작태

[예천타임뉴스=강영묵기자] 예천군 읍면 일부 공무원들이 주민에게 군림하는 권위주의적인 언행을 서슴치않고 있어 문맹을 벗어난 태도를 하고 있어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해 곤충엑스포 행사장에서 예천의 자랑거리인 석송령(천년기념물 제294호) 후계목을 판매하는 현장에서
'석송령 후계목은 절대 석송령을 닮지 않는다' 는 쓸데없는 말을 여러번 해 예천을 홍보하며 주민 소득 증대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주민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


지난 97년도에도 예천군이 석송령 후계목을 판매를 했다.


조모 공무원의 말을 빌리면 '석송령 후계목은 절대 석송령을 닮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구입자들에게 석송령 후계목이라며" 판매했다.


이같이 관계당국은 사기판매로 밖에 볼 수 없다.


또한 조모 공무원은 언론 기자에게 '기자를 하기 전에는 나는 당신을 좋아했는데, 당신이 기자를하니 지금은 싫어졌다' 고 노골적으로 언론인을 펌하하는 언행을 한 적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언론의 취재와 보도는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언론본연의 임무인것을 모 공무원은 기자의 취재 내용을 "기사화하지말라" 고 하며 노골적으로 기자의 언론활동에 간섭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언행을 하는 일부 공무원들의 행동에 대해 주민 엄 모씨는 "공무원이란 지역 발전과 주민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사기를 복돋우지는 못할망정 사기를 떨어뜨리는 언행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이 이제까지 어떻게 공무를 수행해 왔는지 매우 의심스럽다." 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햇다.


또한 주민을 무시하고 이기적으로 권위주의적인 태도와 빈약한 언론관을 가진 공무원이 진정 군민을 위한 공무를 수행할지 매우 걱정스러우며, 새 천년 희망의 땅 웅부예천을 만들기 위한 단체장의 공약에도 이러한 공무원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예천군의 앞날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강영묵 기자 강영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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