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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지난달 31일에 축제 해당 부서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영주 풍기인삼축제 자체 평가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따르면 이번 평가보고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된 인삼축제를 자체 평가해 잘된 점은 더욱 더 확대 발전시키고 미비한 점은 과감한 개선을 통해 향후 축제 기획에 반영하는 등 축제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풍기읍 남원천 둔치 주 행사장에서 열려 축제기간 중 풍기읍내와 고속도로가 마비될 만큼 관광객이 몰려왔으며 특히 많은 열차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함으로써 인삼 판매 뿐만 아니라 사과와 인견 등 지역 특산물이 판매됨으로써 지역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된 점과 유등광장을 새롭게 선보인점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축제장의 먹거리와 인삼판매장, 관광기념품 개발 등이 미흡하여 개선되어야 할 것이고, 축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업형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조직위원회가 회비제를 정착시킨 가운데 자체 경비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시민사회의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많이 지적되는 등 축제를 위해서는 조직위원회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평가됐다.



한편 시관계자는 "올해의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마련하여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건강축제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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