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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우수 농특산물 해외수출 “물”올랐다

[울릉=타임뉴스]녹색 섬 청정지역 울릉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해외수출이 확대되면서 울릉군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릉군에 따르면 2011년 7월 18일 울릉군 소재 식품업체에서 생산한 부지갱이 나물, 명이절임, 데친 미역 등을 경북통상 주식회사를 통해 미국 LA, 뉴욕지역 등으로 수출하였고, 7월 22일 2차 수출이 예정되어 특산물 10만불 상당(104백만원)이 미국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울릉군 특산물의 해외수출품은 부지갱이 나물 등 9개 품목으로 2007년 97백만원, 2008년 89백만원, 2009년 182백만원, 2010년 215백만원의 실적을 올렸고, 2011년 7월 현재 194백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황병근 울릉군 경제교통과장은 금년도 수출목표액을 300백만원 이상으로 하고,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해 호주, 일본 등 새로운 지역으로의 수출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한편 수출업체에 대하여는 특판 행사 참가 지원, 포장재 지원, FDA등록지원 등의 지원책을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의 경쟁을 벗어난 울릉 특산품의 해외수출 확대를 통하여 소비자 인식 제고 등 수출품목의 확대에 따른 효과로 울릉군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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