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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으로부터 !

[경주=타임뉴스]경주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하여 바닷가나 계곡, 하천 등을 찾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물놀이 안전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7월 18일 계림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경주시 관계공무원과 재난안전네트워크인 경주시 인명구조대와 함께 물놀이 안전수칙 및 우리 가족 다함께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물놀이 안전수칙과 안전사고에 대한 인명피해 현황과 원인 및 연령별 심각성을 관계공무원의 설명과 경주시 재난인명구조대의 구명조끼 입는 요령 및 방법 등을 시연하고,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는 요령과 방법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식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캠페인은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중의 하나인 최소한의 준수사항으로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고 항상 부모님 곁에서 안전한 물놀이를 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이 되기를 강조하면서 물놀이 안전수칙과 우리 가족 다함께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용 홍보물품(부채와 미니구급함)을 전교생에게 배부하였다.

아울러 경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하천, 계곡, 해수욕장 등 물놀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특별관리와 주말ㆍ휴일을 맞아 수시로 지역 점검반 순찰과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 지역 16개소(하천 8, 해수욕장 6, 계곡 2)에 물놀이 위험안내 표지판 및 인명 구조함 등의 물놀이 안전시설을 설치 완료하였다.

경주시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물놀이 지역 등지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를 대여를 하고 있으니, 안전한 사용과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하며, “안전사고가 7~8월에 집중되고 많이 발생되는 만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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