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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성천 주변 농로 무성한 잡풀 등 깔끔하게 단장

[상주=타임뉴스]상주시 청리면 소재 청심한우영농조합 법인(회장 권용배, 회원 10명)에서는 지난 4일 오후 잠시 시간을 내어 병성천(하초~가천구간) 제방,농로변에 잡초와 덩굴류 및 잡목들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깔끔하게 단장했다.



평소 축사운영에 사용되는 110마력의 트렉터를 동원하여 순식간에 많은 잡초를 제거하였다. 환경보호 일환으로 제초제의 사용이 제한되고,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제초작업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던 터라 농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너무나 고마워하고 있다.

잡초가 무성한 농로는 각종 잡목과 덩굴류가 길을 잠식하고 있어 시야확보가 어려워 농기계 및 차량 통행시 교통사고 및 독충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왔다.

제초작업을 하는 모습을 본 청리면 마을이장들은“농경지 주변의 농로는 경작자 스스로 관리해야 하나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한계가 있다”며 이번에 하천변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해소되었다“고 반기는 모습이다.

한편, 권용배 회장은 상주시에서 전개하는“클린 상주만들기 운동”을 몸소 실천하여 뿌듯하고, 또한, 자신의 농기계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지역민에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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