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에 대비 민박이나 펜션에 대하여 5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한다
영주, 봉화지역에는 133개소의 민박과 펜션이 풍기 소백산, 봉화 청량산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영업중이며,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숙박 또는 취사시설을 제공하는 업소로 활용되고 있으나, 일반주택 또는 다가구주택에 해당되어 소방시설의 설치 등 소방관계법령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있고, 또한 산간오지나 강가에 주로 위치해 있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여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특별소방안전 점검은소방시설 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 불법 구조․용도변경, 및 관계법령에 의한 민박 또는 관광펜션업의 지정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소방시설 전원차단이나 피난․방화시설 위반 등 중요사항은 시정명령하거나 과태료 처분하는 등 본격적인 휴가철 이전에 안전시설을 보완하여 시민들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주나 종사자 및 시설물 이용자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캠프파이어, 폭죽놀이, 간이취사용구에 의한 화재발생에 대비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식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산간오지나 강가에 위치한 시설에 대해서는 소방차 진입여건과 건축물현황 및 취약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 구조․구급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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