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타임뉴스]칠곡군 약목면은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약목면 소재 식육판매업소와 식육식당 전체 18개소를 방문해 쇠고기 소비자 가격 인하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구제역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소 출하 지연과 수입육 공급으로 산지 소 값이 하락함에 따라 소비자 가격을 인하하여 적정 가격으로 유도하고, 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여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실시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으로 난색을 표하는 일부 업소도 있었지만, 가격을 인하해 어려운 축산농가와 함께 하겠다고 선 듯 나서는 업체들도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함께하자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가격인하에 동참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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