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포항시는 21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물가모니터 대상지역 확대에 따른 소비자물가 조사의 신뢰성 확보와 정확한 물가조사를 위한 조사요령 등에 대한 물가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기존에는 소비자물가조사는 12개소(전통시장 11개소, 대규모점포 1개소)를 대상으로 월 3회 물가모니터링을 실시했으나 최근 대규모점포 및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지역진출 가속화와 소비자의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해 7월부터는 14개소(전통시장 10개소, 대규모점포 4개소)로 확대해 물가조사를 실시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하게 된다.
소비자물가조사의 조사처 선정은 전통시장은 규모(점포수)가 큰 시장, 대규모점포는 매출액 기준 상위 업소를 선정했다.
포항시는 이를 계기로 시 전역의 물가변동성 확인이 더욱 용이해져 3%이상 상승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상승요인 분석 후 인상요인(수입 원재료가 상승 등) 없이 과다 인상한 업소 및 품목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합동 행정지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 소비자물가조사는 월 3회(5, 15, 25일 기준), 83품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여 시장별, 대규모점포별 조사가격을 공표하고 있다”며 “소비자는 저렴한 장소를 방문해 쇼핑하는 알뜰한 소비문화를 실천하여 지방 물가를 안정시키는데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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