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타임뉴스]문경시가 주최하는 「학부모 아카데미」가 21일 오전 10시 문경시 문희아트홀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열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개강식에서 “우리지역은 지난해 수능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역 학생들이 모든 영역에서 전국 상위 30위 안에 들어가는 성적을 올린 지역으로서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많은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합격하여 향후 지역을 발전시키고 이끌어가는 인재육성을 위해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이어진 제1회 강좌에서 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시평가위원장 김무봉 교수는 학부모 아카데미의 의미와 2012년 대입 전망과 준비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이날 강의에는 3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대학입학을 위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좌 참석 학부모들은 “대입을 앞두고 있는 자녀와 같이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싶어 학부모 아카데미를 신청했다”며 “요즘 입시 방법이 너무 어려워 각 대학에서 개최되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지역에서 아카데미가 개최되어 멀리 가지 않고 입시설명회를 들을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