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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 함께라면 걱정없어요

[김천=타임뉴스]김천시(시장 박보생) 총무과 및 감천면 직원 30여명이 초여름의 뜨거운 퇴약볕아래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양파수확을 하고 있다.







시에서는 6. 17일 감천면 광기리 김종옥(60세)씨가 수확철에 접어든 양파(880평정도) 수확을 위한 일손이 모자라 애를 태우고 있다는 사연을 접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양파수확에 나선 것이다.

김종옥씨는 양파수확이 한창인 이맘때면 언제나 일손이 모자라 애를 먹었는데 올해는 걱정을 덜었다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직원들은 평소 농사일을 해보지 않아 서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작으나마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양파수확에 최선을 다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를 주관한 김영태 감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지만 보람된 하루였다”고 전하고, “직원들이 모두 자기일처럼 열심히 일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감천면에서는 앞으로도 1~2회정도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일손을 돕기로 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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