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타임뉴스]성백영 상주시장은 6월 16일 공검면에서 상주시청 농업정책과 농협상주시지부, 농어촌공사 상주지사, 농업기술센터,공검면사무소 직원과 향우회 등 지역주민 100여명과 함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검면 동막2리 안월분씨 다문화가정의 배봉지 씌우기 작업 (1,500평)을 도와주고 일손돕기 후 마을이장(김실경). 부녀회장 (이명남)등 주민들과 좌담회 갖고 농촌의 어려운 사정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정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상주시 농업정책과에서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이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영농현장을 체험하면서 농촌현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일손돕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상주지역에는 과일(배:경북1위.포도:경북4위)주산지로 포도 곁순따기, 배봉지씌우기, 감자캐기 등으로 농작업이 중복되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하여 상주시와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동사무소에『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하여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실과소와 읍면동 향우회, 농업관련기관등과 연계하여 “꿈이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 열린 행정 차원으로 선진 농정 및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상주시에서는 일손이 부족할 것에 대비하여 매년 실시해오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도 잠정 중단하기로 하였으며 일손돕기로 인하여 농가에 민폐가 없도록 도시락, 작업도구 등을 각자 준비하여 실직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아니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로 하였다.
6월 15일 현재까지 1000여명이 참여하여 과수농가의 과일적과와 봉지씌우기, 포도순치기, 양파 및 감자수확등을 실시하여 노약자. 부녀자. 보훈농가에서 큰호응을 얻고 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우리지역의 특산물인 사과와 포도 등 과수농가와 수확기 농작물 등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 시기를 맞아 시민과 기관단체 등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해 줄 것과 시청 농업정책과나 읍면동사무소, 농업기술센터 등으로 희망자는 신청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도와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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