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항시, 자매도시인 수성구서 농․특산물 특판행사 개최





[포항=타임뉴스]포항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이 지난2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자매도시인 수성구에서 특판행사를 펼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행사는 포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수성 구민들에게 제공해 우리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대도시 소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이날 행사가 열린 수성구청 광장에서는 영일촌 한우를 비롯한 김치, 장아찌, 강정, 멸치, 오징어, 미역, 가공식품 등 다양한 종류의 식품들이 시중 유통가격보다 저렴하게 선보이며 수성구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특히 포항쌀 100%로 제조한 영일만친구 쌀 막걸리는 수성구청장을 비롯한 수성구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황세재 농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매 도시간의 유대를 강화하겠다”며 “청정도시 포항의 농수산물을 알리는 기회로 삼아 대형마트와 직거래장터를 통해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여 생산자에게는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질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수성구와 지역 먹거리 상품화와 관광객 유치,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상호간의 노력키로 하고, 지난 2008년 5월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