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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 경북 영주공장에서 알루미늄 리사이클링 센터 기공식 개최







노벨리스, 경북 영주공장에서, 2011 6 3- 알루미늄 압연 및 알루미늄 음료캔 재활용 부문의 글로벌 선도업체인 노벨리스(Novelis Inc.)는 오늘 영주공장에서 알루미늄 재활용 및 주조 설비 건립을 기념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5천4백만 달러의 재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노벨리스가 지난 5월 초 발표한 약 4억 달러 규모의 국내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설비 확장 계획의 첫걸음이다.

노벨리스 영주공장에 새로 건립되는 최첨단 알루미늄 재활용 센터는 노벨리스가 아시아 지역에 설립하는 최초의 재활용-주조 통합 설비로 연간 22만 톤 이상의 알루미늄 시트 잉곳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신규 생산시설은 2012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필 마튼스(Phil Martens)노벨리스 사장 겸 CEO, 톰 월폴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 영주시 관계자 및 공장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필 마튼스(Phil Martens) 노벨리스 사장 겸 CEO는 기공식에서 “이번 주조 설비 확장 및 리사이클링 센터 건립은 우리 회사와 고객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현격히 줄인다는 노벨리스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은 노벨리스가 업계에서 독보적인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며 한국 사업부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알루미늄은 지구상에서 가장 재활용률이 높은 소재 중 하나로, 알루미늄을 재활용할 경우 천연자원을 채굴해 알루미늄을 생산할 때보다 에너지가 95% 절약되고 온실가스 배출은 95% 감축할 수 있다.

노벨리스의 자회사인 노벨리스코리아는 영주와 울산에 통합형 알루미늄 압연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공장 모두 주조, 열간 압연, 냉간 압연, 제품완성, 재활용 설비를 갖추고 있다.

노벨리스(Novelis) 소개

노벨리스(Novelis Inc.)는 알루미늄 압연제품 및 알루미늄 캔 재활용 부문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11개국에 10,85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2011년 사업연도에는 매출 106억 달러를 기록했다. 노벨리스는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전역에서 최고급 알루미늄 판재와 포일 제품을 공급한다. 노벨리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알루미늄 생산기업이자 구리 생산기업인 힌달코(Hindalco Industries Limited, BSE: HINDALCO)의 자회사다. 힌달코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인 아디트야 비를라 그룹 (Aditya Birla Group)의 주력 기업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홈페이지(www.novelis.com)에서 얻을 수 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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