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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13대 회장단 여성리더로 자리매김

[성주=타임뉴스]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회장 조수정)에서는 3월 10일 군임원 및 읍면임원, 내빈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가지고 농업․농촌발전 및 지역 활성화에 앞장 설 여성리더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13대 회장단이 공식 출범했다.

앞으로 2년 동안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를 이끌어 나갈 회장에는 조수정(벽진면 수촌리) 전임 부회장이 취임하였으며, 이경회(초전면 대장리), 박덕임(선남면 명포리)씨가 부회장을 맡는 등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영상자료를 통해 그간 활동사항을 정리하면서 회장단 이․취임식과 더불어 연시총회를 개최하여 2011년도 사업계획 수립 및 읍면활동계획을 발표하며 회원 상호간의 결속을 강화하였다.

한편 심경옥 회장은 12대 회장직을 맡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여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조직의 활성화에 열정을 쏟아 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모범을 보였으며 이임사를 통해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가 여성농업인단체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겠다고 다짐했다.

조수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특색 있는 농촌여성조직으로서 올바른 농산물의 생산, 소비, 유통 및 과제연구회 활동으로 전문능력을 함양하고 우리문화를 알리고 다문화가족의 멘토가 되는 일에도 앞장 서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의 위상을 굳건히 다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항곤 군수님은 축사를 통해 과제활동, 한마음대회 및 봉사활동 등 많은 활동을 하는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가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리더로서 주도적인 역할수행 뿐 아니라 지역발전에도 적극 참여하여 다함께 힘찬 새 성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체적 역할을 다해 줄 것을 회장단에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생활개선회는 지난 1988년 조직된 여성농업인 단체로써 회원 500여명으로 조직 활동하고 있으며 생활기술과제실천을 통한 알뜰 가계운영과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을 계승하고자 효 실천한마당행사개최, 과제발표회, 이웃사랑자원봉사 어려운 여건에서도 여성전문농업인 으로의 위상확립과 권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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