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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지역 전축종 이동제한 해제

[포항=타임뉴스] 포항시는 구제역 발생으로 실시한 이동제한을 2011년 2월 17일자로 해제하였다.



포항시는 금번 이동제한 해제로 기계, 신광, 흥해, 호미곶 등 발생지 주변의 소 922농가 15,970두, 돼지 14농가 15,970두 등의 농가에서 출하가 가능하게 되었다.



2010년 11월 29일이후 안동시의 구제역발생이후 포항시에는 2011년 1월1일 기계 학야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모두 8개소의 양성농가가 발생하였고, 발생지 반경 3㎞ 위험지역 및 반경 10㎞ 경계지역에 방역대를 설정하여 한우, 젖소, 사슴 등 우제류 가축에 대한 이동제한명령을 각 축산농가에 내렸으며 이 날짜로 해제하게 된 것이다.



포항시는 안동시 구제역 발생이후 이동통제초소를 12개소부터 시작하여 최대 27개소까지 설치하여 1일 공무원 55명, 사육인부 130명, 경찰군인 16명 등의 인원으로 구제역의 확산차단을 위해 방역에 온 행정력을 다하였다.



하지만 경주 안강지역 확산과 함께 기계지역에서도 학야리, 봉계리 등지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여 이동제한 설정이 불가피하였다.



그 동안 각 농가에서는 출하를 하지 못하여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특히 양돈농가에서 출하가 중단되어 출하대신 살처분 매몰까지 고려하는 등 이동제한에 대한 어려움이 컸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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