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타임뉴스] 경산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사와 귀성객들을 위해 인체소독기를 경산시청, 농업기술센터, 와촌면사무소, 용성면보건지소, 남천면사무소 5개소에 설치하는 등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는 외지에서 온 축산종사자 등 구제역 전파위험이 있는 사람은 인체소독기가 설치된 가까운 곳에 들러 철저히 소독 후 축산농가를 출입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특히 남천면는 면사무소 민원실 입구에 자체 개발한 적외선 인체 소독기를 설치하여 주민에게 호응을 받고있다.
축산농가가 설을 맞아 외지인들의 방문 등 취약한 대인방역 문제점을 개선을 위해 인체 소독기를 설치해 달라는 요청에 축산농가의 기술적 조언을 받아 면에서 600천원을 비용을 들여 자체 설치해 구제역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면 관계자는 "향후 저렴하고 조작이 편리한 구제역 적외선 인체소독기를 축산농가에 설치 하도록 적극 홍보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지 않고 내 가축은 나 스스로 지킨다는 주인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17일, 18일 이틀에 거쳐 축산농가 1,360호 계획 두수 35,538두에 대한 예방 접종을 완료하고 ;설 연휴 구제역 확산 방지대책;을 마련하여 시민과 축산농가에 집중 홍보하는 등 구제역 유입차단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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