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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이어 주세요

김천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이어 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4일(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시청 앞마당에서 김천시 후원과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새로넷 방송 공동주관으로 “김천 희망! 2011 사랑의 열매달기 가두 캠페인”을 개최하여 연말연시 사랑이음 공동모금 분위기를 조성한다.



풍물패의 신나는 영남가락 공연을 시작으로 김천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대취타대 ‘황악사물놀이패’의 ‘영남가락한마당’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보생 시장을 비롯한 오연택 김천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농협김천시지부장 등 기관단체장 및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난 12월 1일 희망 2011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의 올해 성금 목표액인 4억1400만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사회복지관 취미교육과정 통기타반의 SIX LINE팀에서 『그날, 사랑하는 마음 외 2곡을 연주』하여 모금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사랑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함께 열린다. 관내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하여 농가주부모임김천시연합회(회장 박혜자) 회원 20여명이 우리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쌀로 만든 떡(백설기) 1500개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며,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최태자)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담긴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여 사랑이음 행복 나눔의 현장 온도를’ 더 높인다.



이현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난 12월 1일 ‘희망 2011년 나눔 캠페인 출범식 이후 13일까지 다양한 나눔 사연을 담아 200건(3천만원)이 모금 되었으나 최근 공동모금회의 불미스러운 문제 발생으로 전년대비 30% 정도 모금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라며 “성금과 성품 모금에 어려움이 예상 되지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계층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이웃사랑이 절실하다.



본 캠페인은 내년 1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된다.”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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