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 고기연 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정부에서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숲가꾸기 실행지에서 생산되지만 규격 미달로 산림 내에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집하여 2010년 9월 15일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지역주민들에게 난방용 땔감 30톤을 무상으로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그동안 숲가꾸기 실행지에서 생산되는 원목을 산업용재로 공급하였으나 산업용재로서 규격에 미달된 생산재에 대해서는 수집 처리하지 않고 대부분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난방용 연료비의 상승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책 추진으로 산림사업으로 인해 버려지는 부산물을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기 위해 최대한 수집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일환으로 2010년도 숲가꾸기 실행지내 연료목 수집이 가능한 지역의 인근에 목재로 난방을 하는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10가구)에게 무상으로 30톤 분량의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여 “추석”명절의 훈훈한 온정을 전달했다.
한편 고기연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버려지는 산림부산물을 최대한 수집하여 사회적 약자에게 난방용 재료로 공급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지원사업을 추석명절 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생산수량과 지원대상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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