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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관기본계획(안) 공청회개최

김천시 는 7월 6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송용배 부시장을 비롯한 전문가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경관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김천시가 수립한 경관기본계획“안”설명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명토론자들의 토론을 통해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모색한 후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천시 경관기본계획(안)은 2020년을 목표년도로 행정구역 전체를 5개 경관권역으로 나누어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경관형성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산림 수변 조망 역사문화 등 7개 유형별로 세분화하여 경관 거점에 대한 경관자원 개발 및 복원 정비 방향을 제안했다.



아울러 건축물 경관색체 공공시설물 오픈스페이스 야간경관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도 설정했다.



특히 지역 및 도시의 자연적 문화적 역사적 개성을 살리기 위한 시범사업 22가지도 제시된다.



김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 분석 반영 후 경관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경상북도의 승인을 받게 된다.

한편 각종사업추진 시 본 경관기본계획을 토대로 경관을 보존 관리 유도하게 됨에 따라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경관관리가 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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