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8일 풍기농협조합장선거에서 전 풍기농협 전무인 서동석(52) 후보가 2위와의 큰 표차이로 당선됐다.
이날 8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치러진 조합장선거는 조합원 3천404명중 2천697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79.2%) 기호4번 서동석 후보가 935표를 얻어 차점자인 499표를 얻은 기호1번 김태동(48) 후보를 436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선거에서 404표를 얻은 기호5번 이인찬(47) 후보가 3위, 3선에 도전한 현 조합장 기호2번 구필회(55) 후보는 283표를 얻어 4위에 그쳤다.
기호3번 김창언(58) 후보는 265표로 5위, 기호7번 김유홍(56) 후보는 162표로 6위, 기호6번 권상대(55) 후보는 128표 7위, 기호8번 김석동(61) 후보는 16표 8위 순으로 표를 얻었다.
이날 서동석 당선자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조합원을 받들고 섬기겠으며 후보님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조합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조합원의 화합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동석 당선자는 풍기초교. 풍기중. 선인고. 경북전문대를 거쳐 동양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풍기농협 순흥지점장과 봉현지점장 풍기농협 전무등 30여년간 농협에 몸바쳐 왔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미숙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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