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암대학 귀농지원센터에서 개설된 도시민농업창업과정 제6기생 25명이 지난 7일부터 금주 18일 까지 상운면을 찾아 농가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민농업창업과정의 교육목적은 귀농을 희망하는 비농업계출신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교육을 실시하여 농업․농촌에 원만히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봉화군은 천안연암대학 귀농지원센터와는 지난 2008년 9월 18일 협약식을 체결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 과정 교육생 25명은 2주(2009. 9. 7 ~ 9. 18)에 걸쳐 첫째주에는 12명, 둘째주에는 13명이 3~4명으로 조를 편성하여 각각 선도농가에 배치되어 현장 실습할 계획이다. 교육생은 우리군 상운면 4개소에 배치되어 사과, 고추, 채소 등을 주 작목으로 하는 선도농가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이런 기회는 봉화군이 귀농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지원하고 있음을 천안연암대학 귀농지원센터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도시민이 봉화군을 찾아 귀농하는 사례가 더욱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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