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보건소(소장임무석)는 크기와 종류가 다양해 휴대와 보관이 불편했던 예방접종 수첩을 지난 8월 20일부터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플라스틱 카드로 발급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방접종 카드화 시스템은 예방접종을 위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존의 종이수첩을 카드로 변경 발급해 주고 있으며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개인별 접종내역을 확인 후 바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취학이나 외국유학 등으로 예방접종 증명서가 필요한 민원은 기존에 접종을 받은 병원을 방문해야만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여, 이사 등으로 여러 지역 병원에서 접종을 했을 경우 접종받은 병원을 방문해서 증명서를 요청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많았지만 보건소에서 과거의 접종내역을 전산 등록하여 카드발급을 신청하면, ONE - STOP으로 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어 민원편익에 기여하게 된다.
보건소에서는 카드화 시스템과 더불어 아이사랑 안심서비스를 사업을 통하여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더불어 바쁜 일상에서 지나치거나 잊어버리기 쉬운 대상자들에게 예방접종일정을 사전에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접종 후에도 아이의 건강상태를 전화상담 등으로 관리하여 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앞서가는 차별화된 고품격 보건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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