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부산에서 개최된 ‘2013 전국 보건소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경진대회’에서 ‘心身和平 어르신 스트레스 교실’이 2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받았다.
시 보건소는 만성질환, 스트레스, 우울증 등이 날로 높아지는 추세에 대비, 시민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心身和平 어르신 스트레스 교실’을 한의약 건장증진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 교육은 보건소와 공주시 읍·면지역 각 1개소에서 9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우울증,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비롯해 스스로 화를 관리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줘 23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심신안정을 위한 한방재료를 선택해 교육생들이 직접 향주머니를 만들면서 정서 안정을 도모했고, 기공체조로 심신을 단련하며 내 몸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체질별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이 달라 사상체질검사를 통해 체질별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섭생 등 올바른 양생교육을 통해 행복한 노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골관절계질환관리 등 증상별 질환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양하고 내실있는 맞춤형 한의약 건강겅진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한의약 스트레스 교실을 비롯해 중풍예방교실, 한의약 관절염교실, 한방가정방문진료, 맞춤형 한의약 의료서비스 프로그램 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한의약 허브 보건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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